매일신문

"미꾸라지로 모기 잡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보건소 강변·연못 등에 방류

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가 모기 박멸을 위해 모기 유충의 천적인 미꾸라지를 활용, 일석 다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모기 유충이 성충으로 변하기 전 물위에서 4∼21일간 생활하는 동안 미꾸라지를 투입해 유충을 잡아 먹도록 한다는 것.

시 보건소는 올해 보문단지와 화랑교육원 주변 형산강 상류 등 모두 35곳의 강변과 연못·물웅덩이에 미꾸라지를 평당 5∼6마리 투입했다. 이와 함께 미꾸라지를 투입하지 못하는 곳에는 연막소독 등을 통해 모기를 퇴치하는 양동작전을 펴고 있다.

최정희 경주보건소 방역담당은 "미꾸라지 1마리가 모기유충 1만여마리를 잡아 먹는다."라며 "천적 미꾸라지를 이용한 모기 퇴치가 무분별한 살충제 남용을 줄여 자연도 살리고 지구 온난화 방지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