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중호우 속 수영내기 벌인 40대 실종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오후 6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이천리 금호강 세천교 인근에서 권모(45) 씨가 강한 물살에 떠내려가는 것을 지나가던 한 주민이 목격, 소방당국에 신고했으나 18일 오전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119구조요원들은 인근 금호강 일대를 샅샅이 수색했으나 날이 어두워지면서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권 씨가 이날 고교 동창생 2명과 함께 금호강 둑에서 술을 마시던 중 강을 건널 수 있는 지 내기를 하다 사고가 났다는 일행의 진술을 바탕으로 권 씨가 잇따른 집중호우로 불어난 강을 건너다 실종됐을 것으로 보고 18일 오전 현재 재수색 중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