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과학고 3학년 송병근(18·사진) 군이 이달 초 아르헨티나 리오쿠아르토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20세 미만 과학 영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과학적 창의력과 탐구 능력을 겨루는 두뇌 올림픽으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5개국 185명의 영재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송 군과 함께 출전한 한국 학생 4명 중 3명이 금메달, 1명이 은메달을 획득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우리나라 영재들의 실력이 빛났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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