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대구본부, 수해 주민·기업위한 긴급 금융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 대구지역본부는 20일부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및 농업인, 중소기업의 피해복구와 원활한 기업운영을 돕기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신규대출의 경우 농협 여신취급기준에 부합하는 고객으로 피해금액 범위 내에서 가계자금의 경우 최고 3천만 원 이내, 기업자금의 경우 최고 3억 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5년에서 최장 30년까지이다. 또 대출을 이미 받은 고객들은 '피해사실확인서(관할 읍·면·동에서 발급)'를 제출하면 특별기한연기 및 6개월간 원리금 납입유예와 대출금리 0.5% 포인트를 깎아준다.

대구농협 관계자는 "농협보험인 공제도 피해농가에서 긴급복구지원금을 필요로 할 경우 공제금(지급예정금액의 50%)을 신속히 선지급하고 공제대출원리금의 6개월 상환유예와 공제료 납입기간 1년 유예, 부활연체이자 면제 등의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호우피해 농가 등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 이외에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농용자재 지원, 가축방역, 농약공동방제도 집중 실시해 영농활동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석민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