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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초교생 2주만에 결국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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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친구들과 놀다 헤어진 후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배했던 구미의 초등학생 이상아(10) 양이 실종 14일째인 26일 오후 6시 5분쯤 실종됐던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에서 20여km 가량 떨어진 칠곡군 왜관읍 낙동 2대교 부근에서 숨진 채 인근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김진구 구미서 강력팀장은 "이 양이 낙동강변 교량 위에 놀다 실족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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