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한데이)장모님 같은 우리 처형 생신 축하드립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7월 21일은 장모님 같으신 큰처형의 58번째 생신이었습니다.

2남4녀의 장녀로 숨가쁜 삶을 살아 오시면서도 한결같이 동생과 제부들을 가슴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신 당신의 모습은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동생들로 인해 지치고 힘들어도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오늘을 살아가시는 우리 처형.

부족한 제부가 58번째 생신을 맞으신 큰 처형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처형!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항상 오늘처럼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임영재(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