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25분쯤 경산 진량읍 선화리 모 자동차 부품 제4공장 신축 공사장에서 철제 빔이 무너져 인부 조모(44·대구 남구 대명동) 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건물 2층 천장 철제 빔에서 전기 배선작업을 하던 중 빔이 4m 아래로 떨어지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말에 따라 인부들이 천장 한쪽에 몰려 작업을 하는 바람에 빔이 하중을 견디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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