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중국서 스테인리스 일관제철소 가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가 외국기업 중 최초로 중국에서 스테인리스 일관제철소를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31일 중국 현지법인인 장쑤성(江蘇省) 장가항포항불수강에 연산 60만t 규모의 스테인리스 제강·열연 공장을 준공하고 종합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11일 열연공장에 이어 15일에는 제강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으며 이날부터 전체 설비의 종합 가동을 개시했다. 중국에서 외국업체가 일관제철소를 건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는 중국내 스테인리스 사업에 이번 상(上)공정 투자비 7억 2천만 달러를 포함해 그동안 총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 현지 외자 투자규모 중 최대를 기록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공장 준공으로 국내에서 중국 냉연공장에 공급하던 스테인리스 열연제품 40만~50만t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돼 국내 수급상황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