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38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모 청소년수련원 앞 바닷가에서 김모(18.고3)양과 김모(16.고1)군 남매 등 중.고교생 4 명이 썰물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오전 11시15분께 인근 갯벌 등에서 김양 등 3명은 숨진채 발견됐고 김군은 구조됐다가 병원에서 숨졌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인천시 부평구 모 교회 수련회에 참석해 해수욕을 하던 중 썰물에 휩쓸려 떠내려 가다가 갑자기 실종됐다.
이들과 함께 수련회에 참석해 해수욕을 하던 동료 학생 12명은 썰물이 시작되자 바닷물에서 뭍으로 빠져나와 사고를 면했다.
해경은 이들이 떠내려가다가 갯골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인솔교사 등을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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