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연일 찜통더위…의성 35.7도, 대구 35.2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경북 의성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5.7도까지 치솟는 등 대구.경북지역에 35도를 넘는 찜통 더위가 3일째 이어졌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의성 35.7도를 비롯해 영천과 포항이 각각 35.5도, 대구 35.2도, 구미 34도, 안동 32.3도 등을 기록했다.

수은주가 치솟자 시가지는 시민들이 외출을 꺼려 한산한 모습을 보였으며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서점 등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는 평소보다 많은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또 동해안 해수욕장은 여름휴가를 맞은 피서인파로 뒤덮였고 팔공산 수태골 등 유명 산과 계곡도 피서객들로 크게 붐볐다.

대구기상대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강한 데다 따뜻한 남풍의 유입으로 더위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오늘 밤에는 열대야가, 내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상되는 등 무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