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초 13개 안팎 정부 차관급 인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이번주초 13개 안팎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7일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차관급 인사 대상과 후임 인선안에 대해 논의, 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내일 차관급 인선안에 대해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며 "교체 대상과 시기는 대통령 재가를 통해 최종 결정되겠지만 12∼14개 정도의 차관급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공석중인 기획예산처차관과 방위사업청장과 재임 기간이 오래된 농림, 해수부 차관과 통계청장, 해양경찰청장 등 정부 부처 차관과 외청장들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번 차관급 인사가 지난달 1∼3급 직급이 폐지된 고위공무원단 출범이후 첫 인사라는 점에서 2, 3급 직위에서 차관급으로 발탁되는 인사 가능성도 점쳐지기도 했으나, 이번 인사에서는 직급을 건너뛴 파격 승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