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21세기 신고전 42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세기 신고전 42선/ 박정하 감수/ 동아일보사 펴냄

고전은 인류에게 영원한 정신적 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시대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질 수 있고, 새로운 고전이 추가될 수도 있다. 동아일보가 '21세기 신고전 50권'이라는 연재를 통해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하고 소개한 것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권해도 될 만한 책 42권을 다시 선정해 '21세기 신고전 42선'으로 묶었다.

삶과 가치관의 문제를 다루는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서부터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등 42권을 주제별로 묶었다.

대체로 '작품 소개'에 관한 내용은 웬만한 독자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본문 맛보기' 코너는 접근하기 만만치 않은 것들도 없지 않다. 그러나 '깊고 넓게 생각하기'를 통해 숙독하면 독서력이 향상됨을 느낄 수 있다. 학생들의 논술 능력과 일반인들의 교양 향상에 기여할 만하다.

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