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등 단 것을 좋아하면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신문들이 14일 보도했다.
신문들은 호주 전국 과학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온라인으로 실시된 기억력 테스트에 1만2천700명 이상이 참여했다면서 그 결과 매일 초콜릿을 먹는 사람들은 단 것을 멀리하는 사람들보다 기억력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일부 기억력 분야에서 어른들보다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빅토리아주 사람들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나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른 지역 주민들보다 사람들의 얼굴을 알아보는 데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멜버른에 있는 베이커 의학 연구소는 호주 과학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가진 연구 발표에서 HIV 감염에 따른 대표적인 합병증 가운데 하나인 심장질환은 바이러스 그 자체보다 바이러스 치료에 따른 후유증인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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