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강재형)은 전국 최초로 각 분야 전문연구사로 구성된 '민원혁신처리반'을 설치, 이달부터 찾아가는 검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민원혁신처리반은 민원인을 사무실에서 기다리던 수동적 업무처리방식에서 탈피, 시민들이 전화(053-760-1255)나 인터넷(www.daegu.go.kr/Health/)을 통해 검사신청을 하면 전문연구사가 현장으로 출동, 대상물을 수거한 뒤 검사결과 통지는 물론, 상담까지 해주는 조직.
민원혁신처리반은 책임연구관 이하 보건, 환경, 가축위생연구사, 운전원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보건환경연구원은 1986년 8월 개원, 이달 20주년을 맞았으며 전염병 예방, 가축질병 감정, 식품 및 농·수산물 검사, 대기 및 수질·토양관리사업 등을 하는 연구기관이다.
한편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각종 검사 민원을 즉결 민원과 일반기한부 민원으로 구분, 처리함으로써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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