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 전시작통권 환수 '4대 원칙'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연합사 대체할 공동기구 설치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6일 전시 작전통제권을환수와 관련해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유지, 주한미군의 지속주둔 및 미 증원군 파견의보장, 미국의 정보자산 지원 지속, 한반도 전쟁억지력과 공동대비태세 유지 등의 4 대원칙 아래 추진키로 방침을 정했다.

당정은 또 작통권 환수이전에 현행 한미연합사를 대체하면서도 한미 군사협조를위한 공동기구 설치가 담보돼야 한다는 원칙에 뜻을 같이 했다.

당정은 이날 김한길 원내대표와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한 호텔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노웅래(盧雄來) 공보담당 원내부대표가 말했다.

노 부대표는 "공동기구 설치는 미일 군사동맹보다 강화된 협력체제가 될 것이라는 의미"라며 "현재 미측과도 이 문제를 협의중인데 9월말 구체적 윤곽이 나올 것" 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