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택(사진) 전 체조대표팀 감독이 18일 대구대로부터 이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대구대 스포츠건강과학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이 전 감독은 '균형능력 향상 훈련이 보행 형태에 미치는 영향'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게 되며 이와 관련된 '물구나무서기 보조기구'를 제작,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에서 9월1일부터 벤처사업에 나선다. 물구나무서기 보조기구는 균형능력을 향상시켜 낙상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만든 기구라는 것이 이 전 감독의 설명이다.
대륜고 출신의 이 전 감독은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평행봉과 개인종합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후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시드니올림픽때까지 수 차례 체조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면서 이주형, 여홍철 등 1990년대의 한국 체조 간판스타들을 길러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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