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국 처음으로 시행중인 '실시간 여권발급접수제도'에 따라 여권발급 접수대기 시간이 종전 4시간에서 30분 이내로 단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 제도 시행으로 여권발급 성수기인 여름방학에도 민원실 혼잡이 크게 줄었다는 것.
대구시가 시행중인 이 제도는 여권발급신청서 접수때 신청자와 면담으로 확인할 내용만 먼저 물은 뒤 민원인을 귀가시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다른 작업은 공무원이 별도 진행함으로써 민원인 대기시간을 줄였다.
한편 대구시는 다음달부터는 여권발급기간을 7일에서 5일로 앞당길 방침이다. 053)803-2874.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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