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중구청 '주민참여형 예산편성제'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구청은 인터넷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뜻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주민참여형 예산편성제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청은 내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오는 9월 15일까지 각 분야별 우선 투자방향 등 22개 항목에 대해 인터넷으로 주민들의 뜻을 물어 내년 예산 편성 때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또 올해 말까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해 내년부터는 구청 예산 편성은 물론 각 동(洞)의 예산을 짤 때에도 주민 참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예산편성협의회 및 연구회 등을 구성.운영해 예산의 투명성도 높일 계획이며,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예산 편성 관련 설문에 참가한 주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도 줄 방침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예산 편성에 주민들의 뜻이 반영되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