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C '성추행' 기자 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입처 여직원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은 MBC 보도국 이 모 기자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MBC 관계자는 18일 "이 모 기자가 오늘 오전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오후에 수리됐다"고 전했다.

이 모 기자는 성추행 문제와 관련해 해고 처분을 받았으나 최문순 사장의 재심 요청으로 14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징계가 정직 6개월로 완화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