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IMID 2006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행사에서, 24일 대구시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 행사 등의 공식 건배주로 대구시지정 무형문화재 제11호인 하향주(荷香酒)가 지정됐다.
하향주는 100일 동안 숙성 발효시킨 약주라고 해서 백일주라고도 불리는 민속토주로서 달성군 유가면이 전승지이다. 연녹차색의 빛깔을 띠며 약쑥과 인동초, 국화꽃, 국화수가 첨가되어 연꽃향이 그윽하다. 주도 20%의 술로서 맛이 새콤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연꽃향기가 입속을 감도는 것이 특징이다.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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