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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야구 왕중왕전 코나미컵 11월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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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의 프로야구 우승팀들이 모여 아시아 최강팀을 가리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6'의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올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11월 9일 일본시리즈 우승팀과 첫 경기를 같고 10일에는 중국 국가대표팀, 11일 대만프로야구 우승팀과 3차전을 갖게 된다고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했다. 예선리그에서 1, 2위를 차지한 팀이 맞붙는 결승은 12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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