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지난 18일에 이어 25일 또다시 대구를 방문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산업현장 탐방'의 하나로 염색기술연구소를 방문, 섬유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로부터 밀라노프로젝트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섬유산업이 발전하고 지역경제에 더 기여하기 위해서는 첨단화, 고부가가치화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시장은 이어 이날 오후에는 (주)서도염직, (주)삼광염직 등 염색공단내 업체들을 방문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18일 '경부운하 투어'의 일환으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교를 들러 지역개발 방향을 설명하는 등 대구·경북지역 투어를 벌이는 등 '대권행보'를 갖고 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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