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정무팀 부활…대변인 윤태영 씨 '컴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27일 비서실장 직속으로 정무팀을 부활, 팀장을 겸하는 정무비서관에 정태호 대변인을 발탁하고 후임 대변인으로는 윤태영 연설기획비서관을 임명했다.

또한 기획조정비서관의 명칭을 정무기획비서관으로 바꿔 소문상 기획조정비서관이 맡도록 했다.

정 대변인은 이번 조직개편과 관련, "대통령비서실은 국회 및 정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호협력 강화를 위해 정무비서관실과 정무기획비서관실로 구성되는 정무팀을 신설키로 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이강철 정무특보 외에 추가로 정무특보들을 임명, 정무특보단을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신임 윤 대변인은 지난 2003년에 이어 다시 대변인을 맡게 됐으며, 당분간 연설기획비서관도 겸하게 된다. 또한 윤 대변인에 이어 조만간 부대변인도 임명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정무팀에 이어 대변인팀의 강화도 예상된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