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4일 성인 오락실에서 돈을 잃은 뒤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권모(35)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쯤 경북 구미시 도량동 이모(32) 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금반지와 목걸이 등 2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3회에 걸쳐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권 씨는 경찰에서 "지난 해부터 성인오락실을 전전하며 300만 원을 대출받아 모두 날리는 등 1천500만 원을 탕진한 뒤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품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