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신일 "정부 정책기조와 내 생각은 일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신일 교육부총리 내정자는 4일 "정부의 정책기조와 나의 교육정책적 생각은 기본방향에서 일치한다."며 "그래서 발탁된 것으로 알고 나도 그것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자신의 교육철학과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이 상반된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엄상현 기획홍보관리관을 통해 "학자가 자유로운 상태에서 조건 없이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과 구체적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교육정책은 국가 전체의 정책방향, 정책의 일관성, 정책의 실현 가능성 등을 감안해 판단하게 된다."며 "개별 정책 사항들에 대해서는 필요하면 청문회 등을 통해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엄 기획홍보관리관은 "공교육정상화, 교육의 질 향상, 특기적성 교육 강화 등의 분야에서 내정자의 생각과 현 정부 교육정책이 맥을 같이한다."면서 "평준화정책은 보완돼야 하지만 기본틀은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부총리 내정자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