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박 PC방 여전히 '활개'…업주 둘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PC방을 차려놓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사행성 도박을 하게 한 혐의로 장모(32) 씨에 대해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7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건물에 컴퓨터 30대를 설치한 뒤 성인PC방을 개설, 이용자들에게 포커 등의 도박게임을 하게 해 수수료 명목으로 1천3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도 같은 혐의로 김모(45) 씨를 6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대구 서구 평리동 신평리네거리 인근 한 건물에 PC 36대를 들여놓은 뒤 출입문을 닫아놓은 채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만 골라 온라인 포커 등 도박을 알선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