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후 2개월 아기에 대마초 섞은 우유를 먹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라질의 한 20대 초반 여성이 우는 아기를 달랜다며 우유에 대마초를 섞여 먹였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브라질 중부 마토 그로소 도 술 주 캄포 그란데 시에 거주하는 카밀라 카르도조(23)라는 이 여성은 지난 8일 생후 2개월 된 아기에게 대마초 가루를 탄 우유를 먹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카르도조는 경찰에서 "복통 증세를 보이며 심하게 우는 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우유에 대마초 가루를 타 먹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마초 우유를 먹은 아기는 곧바로 근육 경련 및 마비 증세를 보였으며, 이웃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우유에 대마초 성분이 혼합돼 있다는 의료진들의 검사 결과를 증거로 확보하고 법원에 카르도조의 육아 권리 박탈을 요청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