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로 꼽히는 '에르미타쥐'가 위치한 러시아 제2의 수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2006 대구-상트 페테르부르크 미술교류전'이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미술협회(회장 이장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한 이후 처음 갖는 미술 교류전으로 내년에는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지역 작가들이 찾아가는 격년제 형식으로 열린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서양화가 20여 명의 작품 40여 점과, 대구의 서양화·판화·공예·조소·문인화 분야 작가 70여 명의 작품 70여 점이 선을 보인다. 053)653-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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