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간 이번 주 정상회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며, 노 대통령을 수행하는 김현종(金鉉宗)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 간 한미 FTA 회담도 열릴 것이라고 웬디 커틀러 한미 FTA협상 미국 측 수석대표가 11일 말했다.
커틀러 대표는 이날 전화회견에서 최근 시애틀에서 열린 제3차 협상 결과에 대해 "실질적인 협상이 시작되는 단계이므로 도전적인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사실 그랬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제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견을 좁히는 방안을 찾는 전략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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