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간 이번 주 정상회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며, 노 대통령을 수행하는 김현종(金鉉宗)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 간 한미 FTA 회담도 열릴 것이라고 웬디 커틀러 한미 FTA협상 미국 측 수석대표가 11일 말했다.
커틀러 대표는 이날 전화회견에서 최근 시애틀에서 열린 제3차 협상 결과에 대해 "실질적인 협상이 시작되는 단계이므로 도전적인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사실 그랬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제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견을 좁히는 방안을 찾는 전략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