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명장 17명을 새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명장, 우수지도자, 기능장려 우수사업체 등은 다음과 같다.
◇ 명장(17명) = 윤계준(정밀측정) 김용희(귀금속가공) 유광열(도자기공예) 이치우(항공정비) 김주환(객화차정비) 임호순(미용) 김영희(편물) 박명복(계량) 박성규(칠기) 정석영(전파통신) 변종복(금속공예) 임병렬(양장) 김기탁(선체건조) 김춘식(주조) 조현근(제관) 김기하(금속재료) 윤명옥(고분자제품제조) ◇ 우수지도자(5명) = 추진엽(영남공업고등학교) 김용국(해남공업고등학교) 방중배(강릉농공고등학교 ) 황영하(시화공업고등학교) 김필동(안동교도소) ◇ 기능장려우수사업체(1개) = 갑우정밀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與 '더 센 특검법' 법정 녹화 원칙…법원조직법 '정면 배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