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압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크고 하늘이 맑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다음 달 초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 기상대 주간예보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은 이달 말까지 구름 조금 낀 가운데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아침과 한 낮의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대구 경우 아침 최저기온 12.8℃, 낮 최고기온 26℃ 분포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29일에도 봉화 18℃, 영천 15℃, 대구 12℃ 등 대구·경북 전역에서 12~18℃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대구 기상대는 "일교차가 10℃ 이상 날 경우에는 감기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외출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추석 연휴 날씨과 관련, "1개월 예보에 따르면 다음달 상순에는 맑은 날씨가 많다."고 밝혀 연휴기간 동안 궂은 날씨가 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