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경북본부, 구미 '다둥이 가족'에 1년치 쌀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 쌀 많이 먹고 건강하세요"

"몸에 좋은 우리 쌀 많이 드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슬하에 12명의 자녀를 둬 지역의 대표적 '다둥이 가족'으로 알려진 김석태(47)·엄계숙(42) 씨 부부는 추석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았다. 농협 경북본부 조합장운영협의회가 2일 가족의 1년치 양식에 해당하는 쌀 888kg을 전달해온 것.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80kg 수준.

이정문 조합장운영협의회장은 "저출산 추세와 고령화로 농촌이 점점 삭막해지고 있는 만큼 김씨 부부의 사례가 우리 사회에 출산율을 높이고 농촌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씨 부부는 "주위의 뜨거운 관심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