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좋은 우리 쌀 많이 드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슬하에 12명의 자녀를 둬 지역의 대표적 '다둥이 가족'으로 알려진 김석태(47)·엄계숙(42) 씨 부부는 추석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았다. 농협 경북본부 조합장운영협의회가 2일 가족의 1년치 양식에 해당하는 쌀 888kg을 전달해온 것.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80kg 수준.
이정문 조합장운영협의회장은 "저출산 추세와 고령화로 농촌이 점점 삭막해지고 있는 만큼 김씨 부부의 사례가 우리 사회에 출산율을 높이고 농촌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씨 부부는 "주위의 뜨거운 관심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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