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은 벌써 고향에. 5일 오전 8시 30분, 현대제철 포항공장 소속 근로자와 가족 등 모두 106명이 회사가 마련한 4대의 버스에 나누어 타고 강원과 호남, 서울 등 각자의 고향으로 떠났다. 노동조합 간부들과 회사 관리직원들의 배웅속에 줄지어선 버스를 타고 귀향길에 오르는 모습은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명절 풍속의 대명사였지만 자가용 승용차 소유가 보편화되면서 지금은 거의 사라진 풍경이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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