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총리 "탈법적 국제결혼 중개업 철저 관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명숙(韓明淑) 총리는 4일 "국제결혼과정에서부터 당사자들의 인권보호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탈법적인 국제결혼 중개업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전북 장수군에 있는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를 방문, 국내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 등 지역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힌 뒤 이주 여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가 추진중인 결혼이민자 사회통합 지원대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한 총리는 간담회에서 "21세기 세계화 시대를 맞아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앨 수 있는 사회적 인식개선이 시급하며 다인종.다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제도와 여건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주여성들이 우리말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언어교육 시스템을 구비하는 한편 생활안정과 의료서비스, 자녀양육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배석한 정부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어 필리핀 출신 결혼 이민자인 레오노라(40.여)씨 가정을 방문, 가족들을 격려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