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은 해양쓰레기 2차 수매사업에 나선다. 군은 강구수협과 위탁계약을 체결, 9월 1차에 이어 10, 11월 2차 수매를 한다. 수매대상 쓰레기는 조업 중 그물에 걸린 폐어구·로프·비닐 등으로 어패류와 오니(뻘)·어선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 등은 제외된다. 수매가는 ℓ당 100 원 기준으로 40ℓ 4천, 100ℓ 1만, 200ℓ 2만 원이며 대형폐기물은 kg당 260 원, 통발어구 등은 개당 250 원을 지급한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