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금융공사 'e-모기지론' 판매 잠정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택금융공사의 'e-모기지론' 판매가 10일부터 잠정 중단됐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e-모기지론'을 독점적으로 공급해온 LG카드가 공사와의 업무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10일부터 신규 대출신청 접수를 중단했다.

e-모기지론은 인터넷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대출금리가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0.3%포인트 낮아 지난 6월 말 출시 후 3개월여 만에 1천920억 원(10월 4일 기준)이 대출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공사 측은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e-모기지론 판매가 재개될 수 있도록 다른 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며 "다만 9일까지 대출신청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27일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고객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대출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