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9일 북한의 핵실험을 "용납할 수 없는 도발적 행위"라고 비난하고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도출하기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U 순회의장국인 핀란드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핵실험은 지역 안정을 위태롭게 하고 세계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것"이라며 "EU는 이 같은 도발적 행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 "EU는 북한에 추가 핵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즉각 선언할 것과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에 즉각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 덧붙였다.
브뤼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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