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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등태 거봉 포도가 맛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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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읍 아곡리 등태마을 주민들이 일년 동안 애지중지 가꿔온 거봉포도 출하로 분주하다. '등태 거봉'은 최근 본격 출하에 들어가 11월 초까지 생산한다. 4kg들이 한 상자 경매가가 1만 5천 원을 호가한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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