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신문 대표에 기자 출신 지광 스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능인선원 원장인 지광(본명 이정섭·54) 스님이 국제신문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스님이 일간신문 대표에 취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신문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국제신문 이사회 이정섭 회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1면 사고를 통해 발표했다.

국제신문은 지난 9월 지광 스님을 이사회 회장으로, 권철현 전 산청군수를 부사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지난 2월 취임한 김광삼 대표이사 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지광 스님은 한국일보 기자로 일하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해직당한 뒤 출가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에서 불교를 공부했으며 불교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동국대 불교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