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가장 우수한 한우를 가리는 '2006 경북 한우 경진대회'가 13일 한우사육농가 소비자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였다. 지난 1996년 구제역 발생으로 중단된지 10년만이다.
이번 행사는 한우와 한우고기 품평회, 축산업 종합전시관 운영, 유명 브랜드 축산물 전시, 고급 한우육 시식회 등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한우 품평회에는 시·군별로 선발을 거친 소 102마리가 출전해 4개부문에 걸쳐 경합을 벌였다. 또 고급육 품평회에는 '의성마늘한우'가 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개별농가 부문에서는 황진홍(구미) 씨가 영광을 안았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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