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법원 비위 공무원 가운데 중요사건이 많이 접수되는 서울 중앙지법에서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의 수가 전체 법원소속 비위 공무원의 26.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열린우리당 이상경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의 서울고법 및 산하법원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올해 6월까지 비위사실이 적발된 법원 공무원 수는 178명에 이른다.
같은 기간 '금품수수자'로 분류된 전국법원 공무원 95명 가운데서도 서울 중앙지법 공무원의 수가 33명(34.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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