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칠곡경찰서는 20일 상습적으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정모(37·무직·주거부정), 김모(31·무직·주거부정)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PC방에서 알게 된 사이인 이들은 지난 8월부터 칠곡 북삼읍과 석적읍, 왜관읍 일대를 돌아다니며 모두 16차례에 걸쳐 2천5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
'마약 집유' 유아인, 어떻게 지내나 보니…뜻밖의 인물과 함께?
자녀 앞 '알몸 불륜' 들켰다…상간소송 휘말린 유명 래퍼
"의사 망신"…수술복 입고 임산부 배려석 앉은 의사
"오늘을 잊지마" 장성규 의미심장 글 남기고 침묵
성남 분당서 '묻지마 폭행'…고령자 4명 부상으로 병원 이송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