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탕자쉬안 "방북 헛되지 않아"…"北과 6자회담 재개 방안 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탕자쉬안(唐家璇) 중국 국무위원은 20일 자신의 평양 방문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고 전날 밤 평양에서 돌아온 탕 국무위원은 이날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이런 결과에 대해 "다행스럽다"고 했다.

그의 발언은 회담 시작과 함께 잠시 언론에 취재를 허용하는 동안 라이스 장관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지만 방북을 마치고 돌아온 후 이와 관련된 첫 공식 언급이어서 주목된다.

관측통들은 탕 국무위원이 김정일 위원장과의 회담에서 6자회담 재개의 돌파구를 찾았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기대 섞인 분석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 라이스 장관과 회담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탕 국무위원이 평양에서 6자회담 재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리 부장은 "적어도 북한과 중국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켰다"고 탕 국무위원의 특사 방문에 의미를 부여한 뒤 "모두가 6자회담을 가능한 한 빨리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