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상태)는 최근 대구, 안동, 상주 등 대구·경북 지역에서 안개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공사와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들은 '짙은 안개로 인한 20% 감속운행'을 경고하고 있으나 이를 지키는 차량이 거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대구~경산 구간은 4차선으로 늘어나면서 차량의 과속이 더 심해졌다는 것. 시야가 250m 이하인 때에는 기준속도에서 20% 이상, 100m 이하인 때에는 50% 이상 절대감속 해야 한다.
서상현기자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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