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신문과 군위군, 팔공산 능금마을이 공동 주최하고 ㈜사과나무미션스쿨 inoon이 주관한 '다카랑 한자(漢字)랑 사과 따기' 체험 행사가 28, 29일 이틀 동안 군위군 부계면 팔공산 능금마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 등지에서 가족단위로 2천여 명이 참가, 사자성어(四字成語)가 새겨진 한자사과를 딴 데 이어 사과비누·화장품 만들기 체험, 사과나무 그리기 등으로 깊어가는 가을 농촌의 정취를 만끽했다.
군위군은 다음달 5일 불우청소년 100여 명과 팔공산 능금마을과 자매결연을 한 초등학생들을 초청, 도농 교류를 통한 우리 먹을거리 사랑 행사를 갖는다.
박영원 군수는 "토요휴무시대를 맞아 도시 어린이들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과 따기 체험행사가 도농 교류를 넘어 농촌을 사랑하는 계기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사과꽃이 피는 봄부터 가을 수확기까지 테마별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도시민들의 농촌사랑운동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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