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만항-의현IC 연결 도로 본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일만항과 의현 IC를 연결하는 포항 영일만항 배후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영일만항 배후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실시설계용역이 최근 완료됨에 따라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일만항에서 의현 IC에 이르는 총 연장 9.68㎞, 폭 20m 도로로 올해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달 말 도시관리 계획 결정이 고시됐으며 공사착공을 위해 포항시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하고 조달청에 계약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포항 해양청은 이에 따라 다음 달 22일 3층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배후도로가 2009년 완공되면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시행중인 컨테이너부두 4선석과 더불어 동북아 교역의 축이 될 영일만항 개발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