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방암·결장암 전체 유전 암호 밝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과학자들이 유방암과 결장암의 전체 유전 암호(genetic code)를 밝혀냈다고 BBC방송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BBC는 이번에 규명된 유방암과 결장암의 유전자 지도는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거의 200개에 달하는 돌연변이 유전자가 종양의 생성과 발달, 전이를 돕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BBC는 전문지 사이언스 보도를 인용해 이 연구 결과로 암의 조기 진단을 가능케 하는 더 나은 진단법 개발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암이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임을 시사한다고 존스 홉킨스 키멜 암센터는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 유방암과 결장암의 변이 유전자는 매우 독특해 각각의 서로 다른 유형의 암이 각기 다른 경로를 통해 발전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