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모증 환자 모여라"…'그로비스' 무료 체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경인제약은 10년 전 개발한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제 '그로비스'(삼푸 형태, 의약부외품)의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시판을 기념해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 회사는 대구, 경북의 탈모증 환자 150명에게 6개월 분량의 '그로비스'를 무료로 준다.

무료 체험단 모집기간은 3일부터 15일까지이며 탈모 증세나 비듬, 머리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20~65세가 대상이다. 희망자는 대구, 경북의 약국에 있는 신청서에 증상, 나이 등을 적어 보내면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체험자는 한 달에 한 번씩 제품 사용 후 증상의 변화를 기록해 회사에 보내면 된다.

경인제약에 따르면 그로비스는 두피에 쌓인 지방질과 모공을 막아버린 각종 화학물질을 분해해 없애기 때문에 모발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또 10년 동안 탈모환자를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87.5%가 탈모 방지 및 발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규 경인제약 사장은 "유전적인 요인과 함께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등으로 모발의 영양 대사가 악화돼 탈모 환자가 늘고 있다."며 "탈모를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생활과 고단백질, 무기질 등의 영양공급,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고 했다. 053)655-5000.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