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8회 갈라 콘서트…7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을밤을 수놓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선율로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맛본다.

대구음악사랑모임 주최 '지휘자 이재준과 함께하는 제8회 갈라 콘서트'는 전체 프로그램을 드보르작 음악만으로 준비했다. 한을 담은 듯한 슬프고 아름다운 선율이 우리 한국인 정서에, 특히 늦가을의 정감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대구 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또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첼리스트 조영창(독일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교수)이 초청돼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2000년 창단한 '갈라 오케스트라'는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민간 오케스트라로 참신한 기획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대구음악사랑모임이 대구 음악계를 위해 헌신한 원로 음악인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제5회 올 해의 음악인 상'은 계명대 음악대학장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연구교수를 지낸 임우상(71) 씨에게 돌아갔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