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호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하승진(21)이 NBA 하부리그인 NBDL 드래프트에 나가지 않기로 했다.
하승진의 에이전트인 WMG의 존 김은 "대표팀에 합류해야 하기 때문에 3일(한국시간) 열린 NBDL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았다"면서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NBA나 NBDL 팀과 계약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존 김은 "원래는 NBDL 드래프트에 참가하려 했는데 11월말에 시작되는 NBDL 시즌이 대표팀 일정과 겹쳐 불참키로 결정했다. 12월 중순 이후에 NBA 또는 NBDL 팀과 계약해서 합류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승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투앤원커뮤니케이션은 "하승진이 6일 오후 4시35분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한다. 입국 뒤 곧바로 태릉선수촌에 입촌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자농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6일 오후 태릉선수촌에서 소집되며 대학연맹전을 치르는 선수들은 대회를 마친 뒤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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